[월간시사우리]배우 김부선이 4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정치발언 안하기로 한 배경은 이렇습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배우 김부선은 정말 확끈하고 당찬 배우로 웬만한 정치인들 보다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한다. 이날 배우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디지털타임즈권준영기자.정치하지 마시고 기사 쓰세요"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정치발언 안하기로 한 배경은 이렇습니다"라고 상세히 밝혔다. 배우 김부선은 "어떤 국힘쪽 관계자인지 마누라 인지 첩인지 모르나 종편방송기자 라면서 한달후 방송시작할것인데 고정패널로 출연하기로 내부회의 끝났다"며"방송하고 싶다면 정치발언 자제할수 있느냐 묻기에 바로 오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4년만에 일이 들어와서 난 흥분했고 행복했다"며"한시간 후 거대은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