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도 2

[경남우리신문]려도(麗都) 도예공방 김병도 작가를 만나다.

[경남우리신문]코로나-19여파로 1년간의 고생을 잊고 분청도자기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의 연구와 창작의 맥을 잇기 위해 김병도,우연주 부부의 도예공방 예술가가 직접 만나 봤다. 이들 부부가 만든 도예공방 작품과 100%수제로 만든 고로케는 부드럽고 속이 꽉 찬 자부심과 열정이 베어 있었다. 이들 부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문화거리내에 아름다운 마을 려도(麗都) 고로케 CAFE와 도예공방 갤러리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김병도 려도(麗都)대표는 “원래 김해에서 전업 도예공방 작가로 부부가 활동하고 있는중에 홍보도 할 겸 새로움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며“고로케는 전부 수제로 만들고 있어 건강에 좋고 먹거리가 있어야 보는 재미도 있고 공간은 좁지만 작은 소품위주로 전시하고 ..

만남 세상 2021.02.20

창동예술촌,아름다운 마을 려도(麗都) 수제로 만든 100%고로케 와 도예공방 갤러리 CAFE 김병도 작가를 만나다.

[시사우리신문]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문화거리내에 '아름다운 마을 려도(麗都) 고로케 CAFE'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이미 려도(麗都) 고로케 CAFE는 창동예술촌 골목 내에서 자리잡고 있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되면서 도예공방 갤러리를 직접 볼 수 있고 도예공방을 배울 있는 카페로 수제 고로케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1년간의 고생을 잊고 분청도자기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의 연구와 창작의 맥을 잇기 위해 김병도,우연주 부부의 도예공방 예술가가 직접 만나 봤다. 이들 부부가 만든 도예공방 작품과 수제 고로케는 부드럽고 속이 꽉찬 자부심과 열정이 베어 있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을 려도(麗都)도예공방 갤러리 고로케 카페가 사실 잘 모르겠는데 설명 좀 부탁드린다. ▶저희가 원래 ..

문화 세상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