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당원 교육으로 당과 당원 소통 창구 역할 ‘톡톡히’ 해내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앙연수원 부위원장에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사파동)을 재임명했다고 밝혔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연수원중앙연수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이념결사체인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다.”며 중앙연수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보빈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은 “다시 한번 이렇게 당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80만 책임당원, 400만 일반당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달희 연수원장님을 비롯해 당원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덕분”이라며 “2030 청년당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