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딸, '제2의 정유라'로 불리우며 촛불집회 열린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제2의 정유라'로 불리우며 촛불집회가 예상된다. 조 후보자의 딸에 대한 고려대 부정 입학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씨의 학위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에 올라온 .. 정치 세상 2019.08.21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죽어야' 믿어주는 촛불 정부..."출범 2년 한 번도 못 본 나라 잘 봤습니다" 청와대의 적자성 국채 발행 압박 의혹을 제기한 뒤 잠적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일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현재 신 전 사무관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재민 전 사무관 /유튜브 캡쳐 신 전 사무관이 살아있어 다행이다. 문.. 정치 세상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