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꼐하는 희망의 재도약” 이라는 주제로...전 세계 코위너 한인여성의 역할과 역량강화 방안 논의 [시사우리신문]세계한민족여성재단(이사장 김순옥)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함께하는 희망의 재도약, Together, Rebound with hope”를 주제로 제8회KOWINNER 한국국제컨벤션을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벤션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며, 코위너(KOWINNER) 회원 간 교류를 돈독히 하는 가운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 및 차세대 여성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해외 지역별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을 발굴하고,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외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