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자들의 각축이 열기를 뽑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인 윤사모 중앙회(회장 최성덕)가 김기현 의원을 국민의 힘 당 대표로 당선 시키기 위해 또다시 발벗고 나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부터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라고 촉구하고 대선때는 어떤 팬덤 조직보다도 앞장서서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혼불을 지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윤사모가 또다시 윤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는 가장 적임자는 김기현 의원이라고 미리 '찜'하고 김기현의원 지지에 가열차게 응원하고 있다. 윤사모는 김기현 의원의 지지도가 5%에 불과 할때인 지난해 11월 말부터 발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