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윤상현,윤 대통령 탄핵반대 전면투쟁 선언..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

daum an 2024. 12. 28. 23:10

 

윤 의원,'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왕후의 결기로 보수 혁신 개척..."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 서서 같이 싸우겠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광화문 집회 연사로 나서"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왕후의 결기를 가지고, 애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체제를 살리는 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고 윤 대통령 탄핵반대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광화문 집회 연사로 참석해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왕후의 결기를 가지고, 애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체제를 살리는 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고 윤 대통령 탄핵반대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이날 윤 의원은 국민의힘 현역의원으로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존경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들립니까? 저 윤상현 입니다"라고 인사하면서"숨막히는 제도권을 떠나서 광야로, 광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는 의로운 투쟁을 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다"며"성경에'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왕후의 결기를 가지고, 애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체제를 살리는 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먼저 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목사님, 성도님, 애국 동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인사를 올린다.우선, 저 윤상현, 사죄 인사부터 올리겠다.우리 당이 배출하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막아내지 못했다.어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또 막아내지 못했다.지난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못 막아낸 것처럼 저 국회의 무도한 세력에 의해 무기력하게 무참하게 짓밟혔다"며"저를 비롯한 우리 의원들의 무능함을 탓해주십시오. 저 윤상현, 먼저 존귀하신 애국 시민 여러분께 사죄의 큰 절을 올리겠다. 죄송하다"고 큰절을 올리며 사죄했다.

저 윤상현, "먼저 존귀하신 애국 시민 여러분께 사죄의 큰 절을 올리겠다. 죄송하다"고 큰절을 올리며 사죄했다.

 

​<탄핵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 5년간,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갔습니까? >

 

윤 의원은 "저희들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하다"며"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 체제 탄핵이요, 대한민국 미래 탄핵이요, 대한민국 후손들을 탄핵하는 것이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름 넉 자를 탄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8년 전, 우리가 무기력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당하고 도대체 어떤 나라, 어떤 세상을 보았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탄핵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 5년간,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갔습니까? 여러분 잘 아시지 않습니까?두 번 다시 그런 세상을 보고 싶으십니까? 아니시죠.여러분,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외교, 안보가 전부 다 황폐화되었고 대한민국의 가치와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려버렸다"고 분노헸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광화문 집회 연사로 참석해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왕후의 결기를 가지고, 애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체제를 살리는 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고 윤 대통령 탄핵반대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문 정부 5년 정치는 한마디로 독재화> 

 

윤 의원은 "정치는 한마디로 독재화 되었다. 입법, 사법, 행정 위에 청와대가 있어서 모든 것을 일사천리 마음대로 했다"며"제가 있는 국회 현장에서도 각종 악법을 마음대로 통과시켰고 심지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듣도 보도 못한 선거법을 일방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통과시켰던 문재인 정부였다"고 비난했다.

<문 정부 5년 경제는 어떠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광화문 집회 현장

윤 의원은"경제는 어떠했습니까? 일자리 대통령을 자처했습니다만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었고 최저 임금을 급속히 인상시켜서 자영업자가 몰락하기 시작했다"며"못 사는 사람들을 더 못 살게 만들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 얼마나 올랐습니까? 부동산 시장이 폭등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서울을 오히려 등지고 다 지방으로 내몰리게 했다.그리고 가계 부채 1800조, 국가 채무 1000조. 한마디로 대한민국 빚 전성시대를 만들지 않았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정부 5년 외교 안보는 어떠했습니까?>

 

윤 의원은 "외교 안보는 어떠했습니까? 한국과 미국 관계, 한국과 일본 관계. 정말로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관계로 만들었다. 한국과 중국 관계, 러시아 관계를 보면 정말로 헌정 사상 이렇게 비굴하고 굴욕적인 외교를 한 적이 없다"며"2012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10-11끼 대접받아야 되는데 2-3끼만 받았다. 그런데도 중국에 가서 중국은 높은 산이요,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라고 우리를 비하시켰다"고 외교무능을 꼬집었다. 이어"2019년 여름, 러시아의 정찰기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며"7분이나 침범했다. 그런데 제대로 항의도 못했다"고 비난했다.

<문 정부 5년 남북 관계는 어떠했습니까? >

윤 의원은 "남북 관계는 어떠했습니까? 2018년 4월 17일, 김정은과 만나서 판문점 선언이라 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며"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튼이 회고록에서 이런 얘기를 한다. 문재인과 김정은 두 사람이 만나 구두로 비핵화를 1-2년 안에 끝내겠다고 했다"고 설명하면서"국민들에게는 알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완전히 물 건너가고, 북한의 핵무장화, 무려 80여기의 핵무기를 가진 강성대국을 만들었다"고 직격하면서" 알고 계시죠 여러분!"이라고 문 정부의 무능을 꼬집었다.

 

윤 의원은 "그런데도 국제 사회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인 양, 대북제제 해제를 주장하고 다녔다"며"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분노하면서"김여정이 대북전단을 금지하라고 하니까 문재인 정부 통일부가 3시간 만에 대북전단 금지법을 발표했다. 그리고 북한에서 어민들이 탈출해서 우리나라에 귀환을 했습니다만 인신공양을 하듯이 북한 당국으로 인계를 해 버린 반인권적 반민주적 반헌법적 반국가적 세력. 그게 문재인 정부 5년의 모습이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윤 의원은"한마디로 이 나라의 가치, 근간, 정체성을 무너뜨렸습니다. 헌정 사상 최악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였다"며"그런데 두 번 다시 이런 정부, 이런 세력이 집권하는 것을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두 번 다시 이런 세상을 보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윤 대통령 탄핵반대를 강하게 외쳤다.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교란시킨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찬성 광화문 집회 현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애국시민 단체들의 탄핵반대 집회 규모가 확연히 비교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교란시킨 더불어민주당>

 

윤 의원은 "존경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지난 6월부터 저희 국회가 22대 국회로 접어들었다. 지난 6개월 동안 민주당 이재명과 그 세력들은 한마디로 광란의 질주를 했다"며"입법 폭주, 예산안 폭주, 탄핵 폭주. 브레이크 없는 열차같이 광란의 질주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교란시켰다"고 강조하면서"국회에 있다 보면 너무나도 무기력하다. 상임위원회 본회의 마음대로 각종 악법과 각종 포퓰리즘 법안을 일방으로 통과시켰다. 한마디로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민주당 정부와 상의 없는 예산 단독처리>

 

윤 의원은 "예산안은 어떻습니까? 정부가 677조가 넘는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며"그런데 정부에 상의도 없이, 단독으로 4조 이상을 깎고 예산을 마음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의회입니까?"라고 분노하면서"국회의원 특활비는 200억 가까이 다 살려놓고,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해서 0원으로 만들었다. 경찰 특활비 0원으로 만들었다. 검찰 특활비 0원으로 만들었다. 국정원 특활비 0원으로 만들었다"면서"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실 1년 특활비가 96억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실 내년도 특활비 0원입니다. 이렇게 무도한 세력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세력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6개월 동안 29번째 탄핵소추안 가결..대한민국을 탄핵하는 것>

 

윤 의원은 "어제부로 지난 6개월 동안 29번째 탄핵소추안 우리 국회로 넘어왔다.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당했다. 대통령도 탄핵당하고, 국무총리도 탄핵당하고, 법무장관도 탄핵당하고, 감사원장도 탄핵당하고, 방통위원장도 탄핵당하고, 중앙지검장도 탄핵당하고, 세상에 이렇게 탄핵 세상을 만든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알고 계시죠 여러분!"이라며"이들이 원하는 것은 국무위원 개개인의 탄핵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정의 탄핵,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의 탄핵, 대한민국 민생의 탄핵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탄핵하는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재명과 민주당 세력인 만든 독재정치, 내란정치, 겁박정치, 테러정치>

 

윤 의원은 "이재명과 민주당 세력은 이성을 잃었다. 이들에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도, 대한민국의 국민도, 대한민국의 경제도, 대한민국의 헌법도, 세계 사람들의 눈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며"이 사람들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고지가 바로 저기 있다면서 이성을 잃고 눈이 먼 장님들이다. 이들이 하는 것이야말로 독재정치, 내란정치, 겁박정치, 테러정치인 것이다"라고 성토하면서"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시도에서 저들이야말로 암흑의 세력, 어둠의 세력, 내란 세력임을 고백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여러분, 이 어둠의 세력에게 집권의 기회를 준다면 정말로 문재인 정부 5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극악무도한 정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완전히 송두리째 근간을 무너뜨릴 것이다. 대한민국 이름을 지우려 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애국 세력들의 명맥과 씨를 말리는 사화를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민주당의 아버지가 누굽니까?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유일 체제 정당이 바로 현재 민주당>

 

윤 의원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존경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민주당의 아버지가 누굽니까? 민주당의 아버지. 어떻게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아버지라고 부릅니까? 이재명의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때와 전혀 딴판의 정당이다. 오직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유일 체제 정당이 바로 현재 민주당인 것"이라고 비난하면서"이재명 대표에게 몇 개의 혐의가 있는지 아십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12개의 범죄 혐의가 있고 5개의 재판이 걸려 있다. 대장동 개발 비리, 백현동 개발 비리,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성남 FC 불법 후원금 모금 비리, 공직선거법 위반, 검사 사칭 위증 교사, 이화영을 비롯해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경기도지사 시절 예산 비용 사건. 무려 12개의 혐의에 5개 재판을 받고 있다.그런데 이재명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 세력들이 집권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아십니까?"라며"헌법 79조에 보면 일반 사면 조항이 있다.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그 자식들이 법안을 만들고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하면 결국 이 모든 12개의 혐의를 전부 다 소멸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하면서"그래서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세력들이 집권할 기회를 우리가 만들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여러분!"이라고 탄핵반대를 외쳤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두 번 다시 어둠의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운영하게 해서는 안 된다. 두 번 다시 어둠의 세력들이 대한민국에 활개치게 해서는 안 됩니다"며"그래서 저 윤상현, 대한민국의 애국시민 여러분과 함께 투사가 되어 앞에서 앞장서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윤 의원은 "이제 마치도록 하겠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 백악관으로부터 반경 2 km 지점에 베트남 전쟁에서 사망한 미국 병사들을 추모하는 War Memorial이 있다. 그 War Memorial에 유명한 구절이 있다"며"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공감하시죠? 자유는 절대로 공짜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애국세력, 우리의 선조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획득한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였다. 그분들의 거룩한 희생 속에 핀 꽃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였던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윤상현은 여러분과 끝까지 뭉쳐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6.25 이후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가장 큰 위기의 지점에 있다"고 우려하면서"저 윤상현, 애국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 서서 같이 싸우겠다"고 선언하면서"우리 모두 한분 한분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네 글자를 지키는 투사, 전사, 형제, 동지, 대가족"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해서 첫째도 뭉칩시다. 둘째도 뭉칩시다. 셋째도 뭉칩시다. 윤상현은 여러분과 끝까지 뭉쳐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https://youtu.be/qfqcjcFBYTs?si=lqBNQfj5_l89pO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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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윤상현,윤 대통령 탄핵반대 전면투쟁 선언..성스러운 전쟁을 수행하러 나왔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윤상현의원이28일윤석열대통령탄핵반대광화문집회연사로나서성경에 '죽으면죽으리라'는에스더왕후의결기를가지고,애국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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