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

애국국민운동대연합"도덕성이 모자란 시의원과 두 의원은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강력 촉구

daum an 2024. 8. 8. 15:06

 

오천도 대표 "충주 여중생 성폭행범들과 연루된 자의 부모들은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공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
충주 집단성폭행범 9명 중 1명 '무죄'.."피해 여중생 부모의 가슴속 깊이 찢어지는 피눈물은 영한한 유죄일 것"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글귀에는 '천륜'이라는 귀 글도 숨어 있고 과거로부터 내려온 일상적 가정사의 규율과 사회의 공중도덕과 공공의 윤리라는 규제가 내재해 있다.
충주 집단성폭행 그 사건에 연루된 것 도 죄..판사의 판시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악마의 짓'
"내 자식이 금지옥엽이면,남의 자식도 금지옥엽이다"
"도덕성이 결연된 시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충북 충주시의회 앞에서 "충주 여중생 성폭행범들과 연루된 자의 부모들은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공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오 대표는 성명서 지가회견을 통해"반인륜적 행위 충주 집단성폭행범 9명 중 1명에 대하여 일사부재리 육과 원칙과 증거에 의해서 무죄를 내렸다"며"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말문을 열면서 "그러나 피해 여중생 부모의 가슴속 깊이 찢어지는 피눈물은 영한한 유죄일 것"이라며"국민의 보편적 상식이 통하는 같은 부모 된 처지로 국민 가슴속에 유죄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뼈 있는 말로 대신했다.

성명서 기자회견을 마친 오천도 대표가 충주시의회 입구에 "내 자식이 금지옥엽이면,남의 자식도 금지옥엽이다","도덕성이 결연된 시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오 대표는 "옛말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글이 가장 어려운 글 귀"라며"이 글 귀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풀이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따라 집이 흥하고 망한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그래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글귀에는천륜이라는 귀 글도 숨어 있고 과거로부터 내려온 일상적 가정사의 규율과 사회의 공중도덕과 공공의 윤리라는 규제가 내재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자식에 그릇된 행위에 대하여 과거 선조들은 자신의 자식에 대하여 회초리를 들었고 관직에 있으면 파직을 당하던지, 사직하던지,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정중히 사과 했다"며"자식의 첫 번째 교육은 부모이고, 두 번째 교육은 선생님이고,세 번째는 친구이다.못된 짓 하면 아이를 보고 '그 아비의 그 자식'이라는 말이 있고,'그 씨가 어디가' 라는 말도 있다.천륜은 부모와 자식간을 끊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다"라고 시의원 사퇴를 압박했다.

 

오 대표는 "자식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그 무한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충주시 국민의힘 소속 2명의 시의원들이 피해자 여중생을 2차 가해한 남성 시의원 발언은'부모가 시킨 것도 아니고'라니 평상시 가정교육을 똑바로 하였다면 있을 법한 일인가? 묻고 싶다"면서"또 다른 여성 시의원은'SNS를 통해 이 사건 퍼뜨리는 것이 2차 가해"이미 언론에 내용이 언급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가?2023년 5월 9일 충북교육청에서 우리 시민단체는 이 문제를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하였고,이미 졸업한 사실을 알고 2023년 7월 20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앞에서 또 하였다"고 분노했다.

 

이어 "내 자식만 금지옥엽이고 남의 자식은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도 괜찮다는식의 논리인가"라며"위하는 척 가스 라이팅 하지마라.야누스의 얼굴이 보인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정의로운 의정활동 충주시와 시민을 위해 부득불 의장에 출마한 김낙우 의장과 박해수 전 의장을 흠집 내기를 하고 모함을 한다면 '정의봉'은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사시를 각인하긴 바란다"고 경고하면서"마지막으로 피해자 부모가 8명이나니라 9명을 고소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하길 바란다.그 사건에 연루된 것 도 죄다. 판사의 판시는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악마의 짓이다'라고 하였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대표는"뻔뻔하게 기자회견장에 나와 사과는 못할 망정 누가 누굴 고소,고발을 한단말인가!"라고 분노하면서"부모로서 피해자의 부모와 그걸 보고 있는 시민들에게 할 말 인가!라며"증거불충분이지 행위를 한 것은 맞지 않는가!도덕성이 모자란 시의원과 두 의원은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성명서 기자회견을 마친 오 대표는 충주시의회 입구에 "내 자식이 금지옥엽이면,남의 자식도 금지옥엽이다","도덕성이 결연된 시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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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운동대연합도덕성이 모자란 시의원과 두 의원은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강력 촉구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충북 충주시의회 앞에서 "충주 여중생 성폭행범들과 연루된 자의 부모들은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공직에서 사퇴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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