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윤석열,여러분들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daum an 2021. 11. 19. 20:22

 

윤석열,여러분들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법이라는 게 지금까지는 그래도 어떤 정부든지 간에 상식에 맞춰서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법의 지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못 느꼈어요.

사실 어떤 정치인들도 우리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김대중 대통령 시절

제가 다 겪으면서 그때 제가 사정 업무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측근 아들 뭐 주변에 있는 사람 법을 어기면

그 대통령이 먼저 내 측근부터 감옥에 넣어라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게 국민에 대한 지도자의 예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법이 자동적으로 이렇게 잘 집행되니까

경제 정책이 우선이다?라고 생각하셨는데 지금 이 정부는 그게 아닙니다.

양심,양식,상식 이런것 전부 무너져서 이런 마당에는 경제도 어떻게 쓸 수가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끼리 입건이 되면 세금 빼다가 거기 갖다 미뤄주고 로비 막하고 대장동 보십시요.

민주당 정부의 특색입니다.저가 하나만이 아니예요.저 왜 특검 못 하는지 아십니까.

저거 하나면 특검 합니다.

 

너무 많아서 못 하는 거에요.백현동에서도 미래 신도시에서도 도시개발만 있겠어요.

정부가 지금 경제 전문가가 계시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이 벌어들이는 GDP

국민의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정부와 공공기관이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50만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지출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붙어먹고 사는 기업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게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안 줘도 될 돈 막 줘버리고 국민들의 멀쩡한 땅을 싼값에 뺏어 갖고

강제수용래가지고 업자들한테는 비싼 값에 팔고 그 차액은 자기 측근한테 줘버리고

아니 그게 무슨 시장이고 그게 무슨 정치입니까

맞습니다! 윤석열~윤석열~윤석열~

 

우리 국민의힘의 우리 정치인들은 무도한 민주당과 그동안 잘 못 싸웠습니다.

왜 못 싸웠느냐 보수는 그래도 양식이 있고 누구를 공격을 해도

이렇게 집요하게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진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 이쪽은 총칼을 막 빼갖고 하고

여기는 그래도 주먹으로만 싸우려고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도한 사람들이고 얼마나 상식에 벗어난 저급한 사람들인지를

낱낱이 저는 몸으로 겪어본 사람입니다.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양식있는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낮에 의사당에서 서로 공방을 벌이다가도

또 저녁에는 소주단을 주고 받으면서 타협도 하고 이렇게 다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민주당 완전히 병들었습니다.

 

특정세력이 완전히 장악해서 제대로 상식있는 정치인들 의원들은 입만 뻥끗하면

상식적인 말 하면 그냥 문자폭탄에 이건 조폭보다 더한 겁니다.

 

이게 과거의 군사독재 운운하지만 과거에 정치하시던 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때도 이렇게는 안 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소위 말하는 저강도 독재라는 것을 하고 있어요.

 

소수 라인이 있어요.여기를 벗어나는 사람들은 민주당 의원들도 그냥 시키는 대로 손들고 따라가던가 아니면 자기들끼리 죽입니다.공천에 오면 다 탄압시켜버리고 그럼 이렇게 돼 있어요.

 

당이 민주화되지 않고 특정 세력레 의해서 장악이 되고 전체주의적인데

그 당이 끌고 가는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저는 제가 겪은 분야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이 나라가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기반위에 딱 설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또 우리 국민의 힘의 많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적인 경륜을 거친 분들께서

또 자기가 잘 비교 우위에 있는 그런 분야를 맡아서 잘 하시면

저는 이 국가가 앞으로 잘 굴러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청년들에게도

미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뭐 청년들한테 임대주택 몇 백만 채를 지어가지고 청년들한테는 거의 공짜로 나눠준다

택도 없는 얘기 입니다.

 

아니 아파트 개발하면서 저렇게 국민을 약탈하는 놈들한테 어떻게 그 말을 믿습니까

민주당 후보들이 하는 얘기는 그냥 다 믿지 마십시오.

 

사람이 누구하고 거래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그동안 한 거를 보고 우리가 약속도 하고 계약도 하는 것이지

맨날 거짓말이나 하고 중간에 뒤로 다 해먹고 이런 사람한테 우리가 그 사람들이

내세운 약속과 공약을 우리가 어떻게 믿습니까

 

자기 측근한테 수천억 조 단위의 특권을 주고 자기는 모른다 그러는 사람이

국민 세금으로다가 임대주택 막 몇백만억씩 지어가지고 그거 집 없는 사람 나눠준다는 게

뭐 산타클로스입니까 뭡니까 임대주택 건설비용 그 돈은 누구 돈입니까

 

그거 누구한테 나눠 주는거예요.그것도 또 시민단체 사람들한테 나눠줄 겁니까

그 사람들 눈에 보이는 국민이 반쪽도 안 되는 국민입니다.

 

제가 부족한 것도 많고 능력은 제한돼 있지만 제가 그런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과

싸우는 거 하나는 잘 합니다.

 

저 사람들은 자기하고 싸우는 사람은 있는 거 없는 거 다 조작해서 총알을 엄청 쏘는데

저 윤석열은요 기관단총으로 맞아도 안 죽습니다.

 

제가 앞에서 총알 다 맞을 것이고 그리고 유능한 우리 국민의 힘 우리 의원들께서

또 각 분야별로 나라를 어떻게 바꿔나가야 국민들이 행복해지겠는지 잘 연구해서

여러분들 몇 년동안 많이 지치시고 정말 밤에 잠도 안 올 정도로 분하고 이렇게 하셨을 텐데

여러분들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