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시나리오
● 사회자(이지애) :
창당대회에 앞서 윤사모 가족여러분과 당원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창당이 2주 앞당겨지면서 일정관계로 오늘 부득하게 참석하지 못한 윤사모 경남 회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6일 만에 창당준비를 해주신 박장우 창당준비위원장과 안기한 사무처장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치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자(이지애)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사회를 맡은 이지애 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성원보고 (사회자: 이지애)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가족여러분 그리고 다함께자유당 당원여러분! 지금부터 대회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곳에 모여주신 전국의 윤사모 가족여러분과 다함께자유당 당원 동지 여러분! 경상남도 창당대회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첫 시작의 자리입니다.
국민들에게 희망의 정치를 선포하는 자리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준수하여 120명 이내의 당원 여러분의 참석으로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창당대회 개회를 선언은 경상남도당 창준위 박장우 위원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요.
● 개회선언 (경상남도당 창준위 박장우 위원장)
지금으로부터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 대회 개회를 선언 합니다.
● 국민의례(사회자)
다음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국기에 대한 맹세 음악)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음악)
다음은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 그리고 민주열사에 대한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묵념! (추모 음악)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창당대회가 있기까지의 경과보고 순서입니다. 경과보고는 경상남도당 창준위 안기한 사무처장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 경과보고(안기한 창준위 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당 창준위 사무처장 안기한 입니다.
(경과보고 낭독)
경과보고
3월 22일(월) 다함께자유당 중앙당 발기인 동의서 모집
3월 27일(토) 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개최
4월 13일(화) 경상남도 지역위원장과 창당준비위 여론수렴
4월 15일(목)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5월18일 중앙회 사무처 통보
4월 19일(월)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박장우 창당준비위원장 선출
4월 25일(일) 다함께자유당 중앙회 5월2일 경상남도당 창당 지시
4월 26일(월)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준위 비상대책회의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 장소 선정 및 중앙회 통보
4월 27일(화)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 발기인 명부 작성 및 중앙회 통보
5월 02일(일)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사회자(이지애) : 안기한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대회사(사회자: 이지애)
다음은 오늘 창당대회가 있기까지 주도적으로 경상남도당 창준위를 이끌어주신 박장우 위원장님의 대회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박장우 위원장님을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대회사
안녕하십니까?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창당준비위원장 박장우 입니다.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 민초들이 모여 만든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창당대회날 입니다.
우선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을 창당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홍경표 윤사모 회장님,최성덕 중앙당창당준비위원장 그리고 전국 지역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 뒤 무대 현수막의 태극기가 보이시죠. 저와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주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촛불정부가 이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환장할 노릇 아닙니까? 여러분!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펜데믹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때 문 정부는 자국민 보호 보다 중국인들만을 환영한 정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쓰고 계신 KF94마스크로 배급사회로 전락시킨 정부입니다.
그래서 저희 경상남도당 창당대회 무대 앞에 자유,정의,공정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자는 의미로 크게 쓴 것 입니다.
2017년 5월9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과 2030세대들에게 큰 실망감과 배신감만을 안겨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초들이 여기 모여서 다함께자유당을 창당하는 이유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자유,정의,공정에 대해 짧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유’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함께자유당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 창당대회를 열어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지키자는 것 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박수를 쳐야하는 것 입니다.
‘정의’대한민국에서 정의는 사라지고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출세하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로 변질 됐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선거인데 4.15부정선거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나라가 돼버렸습니다.
오늘 창당대회를 경남선관위에서 보고 있을 텐데 어디 계세요. 오늘같이 뜻깊은 날 감시하시지 마시고 권력에 눈치보지 마십시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공정’이미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참 웃기는 나라가 됐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바꿔야 할 때 입니다.
다함께자유당의 중심에는 바로 윤석열 전 총장이 있고 윤사모 민초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법과 정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대 조직인 정치꾼들의 음모와 술수에 굴하지 않고 싸웠던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신을 저버리지 않은 인물이 바로 윤성열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바로 윤성열의 모습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암울한 시대에 피어나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윤사모 가족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다함께자유당이 자유,정의,공정을 바로 세워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블록체인 정당으로 중앙집중식에서 지방집중식으로 전환할 때입니다. 지역구 현안에 맞는 정책을 국민들과 소통하고 대안을 찾는 정치를 다함께자유당이 반드시 열어갈 것임을 확신 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5.2
경상남도창당준비위원장 박 장 우
(대회사)
박장우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외빈소개(사회자: 이지애)
다음은 오늘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내․외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환영의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빈 소개)
윤사모 중앙회 홍경표 회장님,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겸 대구광역시당 최성덕 위원장님,함진홍 윤사모 수석부회장 겸 부산광역시위원장님,이철진 부회장님,정찬범 상임고문님,이흥진 수석부회장님,김동환 정책위원장님,홍기원 사무처장님,김진현 인재영입 수석부위원장님,심의선 사회복지위원장님,김덕진 문화예술위원장님,최세환 대전광역시위원장님,김광섭 울산광역시위원장님,장해진 대구광역시당사무처장님,주내 (창원신협 이사장)창준위 부위원장님,김진광 창준위 부위원장님,석종근 민주도정경남도민모임 대표님,재향군인회 마산지역 문귀현 여성회장님,(주)워터제네시스 조기영 전국총괄본부장님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각 시⦁도 지역위원장님들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각 시.도 위원장님들 외 함께 오신 모든 분들 그 자리에 잠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각 시.도에서 오신 모든 분들 일어나서 서로 간 인사) 감사합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일이 더 많은 분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도리이겠지만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축사(사회자: 이지애)
다음은 축사 순서입니다.
(내빈 축사)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최성덕 위원장
⦁윤사모 중앙회 홍경표 회장님 (퍼포먼스 예정)
⦁마지막으로 민초들의 정당 다함께자유당 창당대회를 축하해주시고 참석해 주신 민주도정경남도민모임 석종근 대표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석종근 대표는 선관위 근무 등 공직생활 35년을 지냈으며 석종근 행정사 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특히 민주도정경남도민모임 대표로 창원시-진해시간 안민터널 무료화 실현해 앞장섰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요.
● 의장 선출
다음은 오늘 대회를 이끌어 가실 의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그 동안 경상남도당 창준위 창원마산회원구위원장으로 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호경 창준위 마산회원구위원장님을 창당대회 의장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모두 “이의 없습니다” / 박수)
감사합니다. 그럼 김호경 창준위 마산회원구위원장님을 의장으로 모시고 지금부터는 의장님의 진행으로 다음 순서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김호경 창준위 마산회원구위원장님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안건처리(김호경 의장)
감사합니다.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임시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오늘 대회가 국민의 마음과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사모 가족과 당원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오늘 대회가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협조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창당대회의 안건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당법 제12조에 따라 경상남도당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을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먼저 정당의 당헌에 규정된 경상남도당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당헌에 의거하여 경상남도당 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3타!)
당헌에 따라 창당대회에서는 합의 추대 선출도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경상남도당 위원장 선출에 대해서 의견 있으신 분께서는 먼저 거수하여 발언권을 얻으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천자1
안기한 창준위 사무처장 입니다. 경상남도당 위원장으로 적임자이신 공영윤 진주시총괄위원장님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 등 제안)
※ 발언내용 기록: 윤사모 진주시 총괄위원장으로 블록체인 정당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윤사모 진주시조직화에 힘써왔으며 폭넓은 활동을 하시고 경상남도당 창당 대회를 열수 있기까지 크게 영향을 끼친 공영윤 진주시총괄위원장을 추천합니다.
● 김호경 의장
안기한 창준위 사무처장님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 의견 없음)
그럼 안기한 창준위 사무처장님의 제안대로 공영윤 진주시총괄위원장을 경상남도당 위원장으로 추대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모두 / 의견없음)
그럼 공영윤 위원장을 우리 경상남도당의 위원장을 맡는 것에 대하여 모두 동의하십니까? (박수로 동의)
이것으로 여기 계신 당원들의 만장일치로 공영윤 위원장이 우리 경상남도당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타! / 박수)
● 김호경 의장
선출되신 위원장께서는 중앙 무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공영윤 위원장 단상위로 올라 인사)
● 당기 전달식(사회자: 이지애)
다음은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당기 전달식이 있겠습니다.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 공영윤 위원장에 경상남도 당기를 전달하겠습니다. 당기 전달시 큰 박수로 환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수락연설 : 의장 (공영윤 위원장)
다음은 공영윤 위원장의 대표 수락연설이 있겠습니다.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공영윤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경상남도당 위원장 수락연설)
경상남도당 위원장 수락 연설문
존경하는 윤사모 가족 여러분! 그리고 다함께자유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 의해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도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공 영 윤 입니다.
먼저, 저를 믿고 격려해주신 윤사모 가족 여러분
그리고 다함께자유당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여주신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저는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 도당 위원장 직을 수락하고자 합니다.
윤사모 가족 여러분! 그리고 다함께자유당 당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 정치사의 획을 긋는 정당으로 나아갈것입니다.
우리들이 만든 다함께자유당이 자유, 정의, 공정의 가치관을 널리 전파할 것입니다.
이제껏 대한민국이 둘로 쪼개졌던 보수와 진보 / 우파와 좌파 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국민들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재임하는 동안 다함께자유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내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새로운 지도자 윤석열을 추대하여 윤석열과 함께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첫째, 사회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별 순회 토론회와 온라인 역량을 강화한 플랫폼 소통정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블록체인 정당으로 조직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당원의 참여와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저는 지역사회에서 당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수시로 각 지역구를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여는 등, 각 지역구 위원장들이 지자체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젊은 정당을 만들기 위해 2030세대인 대학생 및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다함께 참여하는 공연문화를 활성화시켜 봉사활동과 연수, 경남지역 국토대장정을 통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여성단체들과 연계한 사업을 활성화하여 여성도 더욱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 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안고있는 사회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코로나 19로 인하여 벼랑 끝에 서있는 서민,자영업자,소상공인,청년실업자들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을 찾아가는 생활속의 새로운 정당으로 조직 체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비 하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새로운 지도자 윤석열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윤석열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 윤사모 가족들입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나아가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 다함께자유당이 정권교체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과 함께 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세상/
어려워도 국민들이 다함께 믿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국민 모두가 공정하다고 느끼는 나라/
그리하여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2일
다함께자유당 경남도당 공영윤 위원장
● 지역위원장 선출 : 의장 (공영윤 위원장)
여러분! 지금부터는 당헌에 따라 각 지역위원장 지명이 있겠습니다.
경상남도당 각 지역위원장은 창당대회에 한하여 위원장이 지명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각 지역위원장 지명 또는 선출)
※ 지명 또는 선출 과정 기록
그동안 저와 함께 윤사모 경상남도를 헌신적으로 함께 이끌어 주신
안기한님을 사무처장으로, 이현실님을 통영시.고성군위원장으로,박희원님을 밀양.창녕.함안.의령위원장으로 권용훈 거제시위원장으로 김호경님을 대변인 겸 마산회원구위원장으로 박용진님을 마산합포구 위원장으로 이정희님을 창원의창구위원장으로 손영섭님을 창원성산구위원장으로 박연미님을 대변인으로 나머지 지역은 저 위원장에게 위임 해 주시면 추천을 받아 지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 해 주신다면 큰 박수로 부탁드립니다. (박수로 동의)
※ 각 지역위원장 구성 등은 당헌에 근거한 절차에 따라 진행
●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인사 : 의장
우리 경상남도당의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이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무대 위로 나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힘찬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마무리 : 의장
(의장 마무리 발언 및 창당대회 폐회 선언)
● 구호 3창(사회자: 이지애)
다음은 구호3창이 있겠습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금 뜨거운 아우성과 지도자를 바라는 모든 마음을 모아서 힘차게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와라 대통령!! 윤석열...윤석열...윤석열...)
(나라를 구해줘!! 윤석열...윤석열...윤석열...)
여러분! 다시한번 뜨겁게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와라 대통령!! 윤석열...윤석열...윤석열...)
(나라를 구해줘!! 윤석열...윤석열...윤석열...)
안내 멘트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5인 이내 기념촬영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돌아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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