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에 욕설로 받아쳤다.
배우 김부선은 이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무죄? Fuck you"라는 메세지를 남긴 후 20시간이 경과한 17일 현재 댓글 49개와 21회 페이스북에 공유됐다.
댓글에는 김부선 배우를 지지하는 세력과 비방하는 세력으로 나눠진 상황이다.현 대한민국이 반으로 분열된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셈이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도 "무죄? Fuck you"라는 내용을 그대로 노출한 매체가 거의 없는 상태라 언론통제의 심각성의 민낯을 드러냈다.
한편,17일 현재 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무죄? Fuck you"라는 메세지에 달린 댓글에는 "누가누굴욕하고 비난 할수있나요 결국 그런다고 달라지나요 좋을때는 짝짝궁 틀어지면 이런식 김부선씨 자신먼저 돌아보시지요","맞아요 성범죄자들도 무죄가 나고 친형 정신병원에 넣고 형수와 조카들한테까지 쌍욕한 인간을 무죄라 선거전 방송에 나와 아무말 대잔치 해도 언론자유라고 하면 끝인 세상 ㅋㅋ 문죄인 정부의 말로가 보일것이다","정말 추하네요",ㅋㅋㅋ 대법관들에게 날린거유? 이지사에게 날린거유?","이게 나라냐. 대법원장 도대체 뭐하는놈인가요.이재명 파기환송이면 충남지사 부산시장 담 무죄해야지","이제는 부서님 이외ㅔ는 거칠것이 엄는 대단한놈이 되었네요,,","검찰에서 다 빼고 하나만 기소하고 결국 대법원은 천륜을 배반했군요~이게 아들문제 겁박에 굴복한 것 아닌가요?"," 최곱니다!유사이래 최고의 名文입니다!!!!감사합니다","불쌍하다 김부선","북괴들이 지금 판사로 하고있네요.ㅠㅠㅠ 하루빨리 민주당 해산","빨고 빨아도 걸레인걸 xx선아 you too 다","김부선님 힘내세요~~국민들이여 깨어나길~"등 찬,반으로 분열된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