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세상

양서윤 키즈모델,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키즈스타의 길을 걷다.

daum an 2020. 5. 16. 19:48

[LBMA STAR] 아역배우 양서윤(9살)키즈모델이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키즈스타로 스텝바이스텝으로 한걸음씩 걷고 있다.

양서윤 키즈모델

양서윤 키즈모델은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여린외모에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댄서로 변해버리는 타고난 재능과 자신감이 넘쳐나고 있다.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양서윤 (9살)은 코로나 19로인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패션모델이 되기위한 모델워킹과 포즈는 수준급으로 지난해 열린 말레이시아 슈퍼키도즈 써치 인터내셔널 2019 국제대회에서 올해의 톱 모델상을 수상받았다.

평소 끼넘치는 춤과 타고난 재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튜브에서 '간지소녀 양스의세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