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

[단독]그토록 풀었다는 마스크는 다 어디로 갔나?

daum an 2020. 3. 3. 18:58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간염자 확산으로 국민들이 공포와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긴장하며 살아가고 있다.3일 오전 8시부터 북마산 하나로마트 앞에 긴 줄이서고 있다.




마스크를 사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마산시민들이 겪는 고통이다.




3일 아침 8시부터 북마산 하나로마트 앞에 긴 줄이서고 있다.




이러한 광경은 대한민국이 코로나19 간염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대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민낯의 얼굴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마스크 400장만을 판매한다는데도 이러한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민들은"마스크 푼 다던 문 정부 정말 무능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욕설을 뱉고 있다.이날 시민들끼리 싸움까지 벌어지는 상황이참으로 슬픈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배도 고프고 다리도 허리까지 아프고 춥다"며"도대체 이 정부는 뭐하는지 모르겠다.중국과 북한에만 퍼주고 정작 국민들의 고통을 알고 있는지..이게 나라냐"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본 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만든 영상을 게재합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그토록 풀었다는 마스크는 다 어디로 갔나?언론사에 제보해도 다 묵살해서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에 본 지는 영상을 제공받아 단독으로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동네 약국에 가도 마스크가 없던 이유?이게 현실인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의 현실 이다.

<마스크 공급 약속도 저버리는 무능한 정부는 물러나라!>

 

코로나19 간염자 확진자가 5,328 여명으로 증가되면서 국민들이 무능한 정부의 대응과 마스크 대란으로 분노에 휩싸였다.

 

전 국민이 각자도생 해야 하는 총체적 난국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보호 장구인 마스크조차 중국으로 다 반출되었는지 지금까지 국민들이 구할 수가 없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그나마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표해 제정신을 차리는가 봤더니, 이마저 무능하고 부정한 정부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대적으로 공급하겠다고 한 이야기와 달리 어디서도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고, 어찌 선정되었는지도 모르는 업체는 특정한 단체와 결탁하여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정부의 마스크 공급이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해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정부는 국민의 안전마저도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이는가!

이렇게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

국민께 마스크 공급 약속도 저버리는 무능한 정부는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