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경남우리신문 제363호 발행

daum an 2018. 8. 28. 17:21

경남 최초 시사 주간지인 경남우리신문 제363호가 발행됐다.



‘드루킹 사건, 여론형성 왜곡 전모를 밝힌다’
미디어연대“ 드루킹 사건은 헌법 유린사건, 특검연장 필요하다”
“ 웹 매크로 시스템이란 첨단 IT기법을 동원한 작위적 댓글로 여론왜곡을 부른 불법행위이며 헌법유린”
“정권의 도덕성·정당성 문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자신에 대한 의혹과도 관련되므로 더욱더 연장 승인해야”



수사 기간 연장을 스스로 포기한 특검은 허익범 특검 뿐... 도대체 이런일이?





김진태“, 김경수 영장 재청구하고 특검기간 연장하라!”고 촉구한 이유?

‘문재인 공산주의자’발언 고영주 무죄…“명예훼손 고의 없어”
“한국 언론의 자유가 살아 있다”,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참관해 눈길



허성무 창원시장 “ 시민 이익 우선으로 시정을 이끌어 간다”고 한 말은…긴급재난 현장은 '뒷전'
성난 상인들 왜(?)






날아다니는 응급실‘닥터헬기’ 경남에만 없다!
도민들 “경남도민은 사람 아니냐” 김경수 지사에게 조속 도입 촉구
타 광역단체 다 있고, 전라도엔 2대나 배치 운영 중



경남 창녕·함안보 녹조 이상 무
연간 2,893kwh의 전력으로 2만 6천명이
일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그대로 방치하는 현 정부




북한産 선철 불법반입 연루 된 ‘경남은행’…“수입업체 신용장 발행 정당…관세청 무혐의 처분” 해명



文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결국 일자리 창출을‘ 제로’로 만든 괴물


요리경력 40년 양식의 대가 명가 ‘ 조현진’ 셰프를 만나다.
포크앤나이프‘, 아름다운 인생의 쉼표, 요리의 예술로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