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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전속키즈모델 살리나 텔레포바 (8살) 사진공개 화제!

daum an 2018. 7. 30. 09:53

독특한 매력과 빠져드는 눈빛으로 LBMA STAR Awards 2018 우승항 전속키즈모델 살리나 텔레포바 (8살)의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살리나 텔레포바는 지난 4월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2층 그랜드볼륨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2018 ‘제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대회에서 12개국 본선진출자 100여명중 선발된 LBMA STAR 전속키즈모델 살리나 텔레포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2위에는 박지연(Korea /한국),3위는 Fu,Yike (China),4위 Khnogorzul gankhuyag (크노고르줄 간쿠야구/Mongolia)가 대회 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LBMA STAR 전속키즈모델 살리나 텔레포바의 수상경력은,LBMA STAR Awards 2018 우승,리틀미스갤럭시 카쟈흐스탄 우승,리틀미스갤럭시 불가리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이번 행사는 다국적 모델에이전시 및 공연 기획사 LBMA STAR와 BEHIND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LBMA STAR미디어와 영화사 한울별E&M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고령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가올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지구촌 어린이들의 축제로, 각국 나라의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문화 체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