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핵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면서, 전시 ‘생존배낭’의 판매량이 30% 늘었다. 북한의 연이은 군사적 위협과 도발로 국가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본 지는 지난 8월 21일자 인터넷 판을 통해 [기획특집] 대한민국 국가안보 최대위기를 어떻게 전개 할 것 인가?에 대해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을 찾아 인터뷰 내용을 게재 한 바 있다. 천수보살의 코리아 패싱, 이재용 삼성부회장 구형, 외교문제, 보복정치 등 대부분의 예언이 적중되면서 화제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북핵문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교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보여준 성공적 데뷔무대였다"고 자축했다. 반면,자유한국당은 "문대통령의 평화 타령, 시기도 장소도 잘못됐다"고 논평했다. 문 대통령에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일본 아베 총리는 20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모두가 힘을 합쳐 북한 김정은을 고립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아베 총리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미국의 태도를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 23일 있었던 북한의 UN연설에 ‘그들은 오래가지 못할 것’ 이라고 답한 트럼프 美 대통령의 트위터 발언이 곧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주장하며 맹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으로 인해 미-북 간 ‘선전포고’ 공방 속 철저히 제3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가 아직도 평화를 앞세워 한가로이 대화 타령을 하고 있는 동안, 미국은 북한의 UN연설이 진행되는 동 시각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를 휴전선 최북쪽으로 비행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한 결과, 재석 298명 중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표 3명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이날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와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부결 당시, 국민의당에게 쏟아졌던 호남 지역 지지층의 비판 등 여론을 고려한 전략적 투표였다.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청와대와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간의 고소고발을 취하하는 것과 동시에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도 거래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본 보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건, 故 안상영 전 부산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내다본 신세대 무속인, 유명 예언가, 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을 다시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UN연설과 정치적 현안, 문재인 캐어,경제,노 전 대통령 뇌물 사건에 대한 재수사 그리고 내년 6월에 치를 지방선거와 향후 文 정부에 대한 예언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적폐청산을 하겠다던 문 정부가 오히려 구태정치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누가 승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가?
-누가 승리 한다 볼 수 없는 게... 기자님은 보이십니까? 적폐청산을 하겠다는 문 정부가 보복정치에 눈이 멀어 있다는 점에서 질문한 내용 입니다.내년 지방선거는 역대 선거 중 아주 형편없는 선거고 희망 없는 선거입니다. 그 안에 전쟁이 터진다면 이건 않되겠죠. 여당이나 야당을 떠나서 지방선거에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어요. 정치보복이나 뭐다 전편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타 언론사에도 말했죠. 이것은 지방선거라 볼 수가 없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지방선거입니다. 점을 치는 것도 참으로 국제적으로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6.25사변이 지나고 이승만 대통령 때 정권 자유당 시절 이었죠. 이기붕 부정선거 당시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죠. 그 정도만 되도 봐 줄 수가 있는데 그 선거보다 못하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걸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게 나라라고 봅니까?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으로 인해 미-북 간 '선전포고' 공방 속 철저히 제3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지만 지난달 28일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방위사업 비리는 범죄를 넘어 국가안보의 적"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해석하는가? 코리아 패싱이 현실로 직면한 상태에서 향후 어떻게 전개 될 것으로 보는가?
-그냥 이북한테 무릎을 꿇으라 하세요. 김정은 한 테.. 이게 국가 입니까? 아까도 말했듯이 국가가 아닙니다. 지금 추석연휴 지나고 음력으로 따지면 9월에서 10월까지 테러로 모르는 상황이고 국가운명이 걸려져 있는데... 과연 미국 가서 무엇을 했으며 UN연설에서 홍보하고 말 그대로 코리아 패싱, 소외된 나라, 힘없는 나라 구걸하러 간 것입니다. 대체 대통령이 누구고 외교부장관이 누구인지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이제 젊은 층이 눈을 떼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몇%가 이제 아닙니다. 전편 인터뷰에서도 말했고 다른 언론사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지나간 시기를 자꾸 움직이려 하시는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국제적으로는 어떻게 볼까요. 이 보살도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걸 어떻게 봐야 할지 깝깝 합니다.
전시작전권을 가져와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 한 다는데 가능할까요?
가능하려고 간 것인데 거기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대통령이 인기 바른말 하고 있어요.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도 이렇게 까진 하지 않았습니다. MB정부인 이명박 대통령도 이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전 정권인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제적으로는 잘하셨습니다. 국제적으로 말이죠? 잘했죠. 외교적으로 보수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그걸 가지고 다지고 들어 가야하는 문제를 다시 포주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것도 희망 없는 이야기고 구걸하러 간 거죠. 미국에서는 당연히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이고 그것에 대한 금액은 국민들 주머니에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여당의 '공영방송장악'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언론노조 KBS본부의 총파업은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을 연상시킨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의 파업이 3주차에 접어들면서 폭력시위로까지 변질되고 있다. 지난 20일 KBS에서 노조는 사람을 다치게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 MBC와 KBS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
-그것은 지금 너무 하나는 KBS 공영방송이고 하나는 MBC 민영방송 이죠. 퇴진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한다면 정말 훌륭한 인재들이 너무나 다치는 일이 많은데 빨리 해결되기 바랍니다. 시사프로그램도 그렇고 너무 막대하지 않는 되지 않는 인사조치가 되있는 상태에서 정부가 바뀌고 나서 또 말 같지도 않는 인사 조치를 하고 있는 부분에 되에서는 참 같은 언론사 집안으로는 안타깝죠. 국민으로서는 응원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야당 당사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5년 내내 소통하고 협치하는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앞에선 협치를 말하고 뒤에서는 추악한 뒷거래를 일삼으며 모든 정부기관을 동원해 정치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문 정부의 안보무능, ,외교무능, 인사참사, 정치보복, 문재인 캐어 정책 등 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대통령 자체가 대통령 답지 않고 무능력하고 어디에 인사권이 있는지 어디에 주사권을 주는지를 모르는데 전편에도 이야기 했지만 청와대에 계시는 문 특보 그 양반부터 쳐내야 하죠. 이번에 미국 방문하면서도 아주 비야적인 발언을 많이 했고 지금 비서실장부터 나가야 합니다. 사실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민주당 추미애 대표 추 대표가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옛 말에 여자 목소리가 담 벽을 나가면 되는 일이 없고 여자 치맛바람이 나라를 휘두른다. 그 나라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기자님 너무 정치 쇼를 잘 하시더라구요. 추미애 대표를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은 같은 여자로 존경할 만은 했습니다. 너무 아닙니다. 외교문제도 전문가가 아닌 강경화 장관이 앉다보니까 강 장관이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발언하고 연설해 대통령이 가서 오히려 구걸하고 있는 문제도 초점에서 잡아 낸 것도 있는데 과연이 나라가 어디까지 갈지는 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신의 제자로 서 깜깜하고 참 아리송합니다. 과연 이 나라가 어디까지 갈지는 연말이면 되면 이 정부가 종말이냐 정말 정신 차려서 바라보던가 봐야 되겠죠 .이 질문의 답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의료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대 비급여 중 하나인 상급병실료의 본인부담률을 20%로 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출은 6조260억 원, 50%로 할 경우 3조7,663억 원으로 최대 2조2,597억 원이 차이가 난다. 또한 MRI, 초음파 또한 본인 부담율 30%~50%로 하느냐에 따라 최대 2조7,600억 원 차이가 난다. 이 두 가지 추정만 해도 약 5조원이 차이가 나는데, 3,800여개 비급여를 급여전환 할 경우에는 상대가치점수, 점수당 단가, 약가 협상결과 등에 따라 추계가 불가능할 정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즉, 문재인 캐어에 소요되는 5년간의 추가 건강보험 재정이 최대 60조가 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 성립된다. 더 큰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일방통행식 불통정책이다. 지난 7월25일 10차 건정심 회의에 참석했던 모 인사에 따르면, "문재인 케어 발표 과정에서 실제 건강보험 보장성과 관련된 정책들이 사전에 건정심 논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참석 위원들에게 단순 통보 후 의견수렴 절차도 없이 나중에 원안 그대로 '문재인 캐어'로 발표됐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30조6천억원의 재정추계 또한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문재인 대통령이 언제부터 국민들 생각하고 한 대통령입니까? 처음 발언 했을 때도 말 같지 않은 소리 국가예산을 자신의 주머니 아예 패스포드에서 나와야 하는 판국인데 지금 의료만 해도 가까운 일본보다 잘 되어 있는데 대체 이 정도까지 해가지고 어떻게 감당하고 다음 정권 잡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욕 할 것 없습니다. 더 한 사람인데 이건 말 같지 않은 소리 입니다.지금까지 향후 10년까지 지금 정책만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대표단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워싱턴 DC 및 뉴욕 등 주요 도시를 방문, 美 조야의 지도자들과 만나 북핵위기 극복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심각히 증대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전술핵 재배치 등 우리 당의 입장을 미국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제1야당 대표로 움직이는데 있어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가?
-우려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명한 분이니까. 현명하다고요. 네, 홍준표 대표는 원칙적으로 대통령이 될 분이 맞는데 참 세월이 웃기죠. 기자님 진짜 될 사람은 안 되고 안 될 사람이 되가지고 앉아 있는데. 아 미국 방문 성과는 괜찮을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 혐의로 권양숙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정진석 한국당 의원이 주장한 데 대해 여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은 노 전 대통령 뇌물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특검으로 가야죠. 당연히 영부인으로 솔직히 그 분 만큼 문제가 좀 많았잖아요. 집안자체 부터 시작해서 역대 영부인중에서 제일 못했고 활동한 것도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그래도 문제가 제일 많았죠. 이건 특검으로 가야 합니다. 밝힐 것은 밝혀야죠. 이건 특검으로 해야 합니다.돌아가신 양반을 미화시켜서 욕되게 보이는데 그 욕되게 보이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국민들이 똑똑히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이를 저렇게 한 만큼 부부간 아닙니까. 우리가 이 세계에서 원앙새 원앙새 하지만 원앙이 먼저 갔기 때문에 산 원앙이 당연히 그 부분에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까. 아 그것은 저는 찬성입니다. 찬성이고 특검을 해야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 부터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겠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세월이 이러다 보니 함부로 말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건 잘하는 짓 이예요. 어떻게 어떻게 어디서 흐름을 잡는 것은 두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걸 보고 청와대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재미있는 표준이 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그렇다고 돌아가신 양반을 무덤을 파서 그 죄가 있다고 해서 부관참시를 할 수도 없고 살아있는 영부인을 대접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들락날락 해야죠. 특검이라도 쇼는 보여줘야죠. 확실하게 본보기를 잡아야 합니다.
인터뷰 도중에 음력 9월과 10월 달 사이 테러 위험성은 있다고 하셨는데?
100%입니다.
어떤 근거로 예언을 한 건지요?
근거가 어디로 올까요? 북한이 아닐까. 북한이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목 따러 왔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정도로 끝날 것 같으면 다행이고요. 못 넘어가면 여러군데 테러가 아닌 테러가 벌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운세를 받을 때는 이 정권은 향후 4개월 동안 굉장히 위험합니다. 기자님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문 대통령이 뭘 모르고 다니는데 외국 나가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말 한마디 국민들 앞에서 맞지 않는 정치 맞지 않는 약속을 너무 많이 했잖아요. 자꾸 탈이 나는 이유가 뭔데 과연 이 정부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저는 보이는데 참 말하기가 애매모 합니다. 그러니 기자님 전편하고 지금 인터뷰한 것 바르게 써주세요. 추가 되는 부분은 다시 보내 드릴께요. 사실은 화가 많이 나요. 정말 어디 외국 나가더라도 제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창피스러울 때가 많고 역대 정권 중 이마만큼 형편없고 가치 없는 정권은 처음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합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는가?
-아마 이뤄 지는게 늦어지면 내년 1월 급하게 통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이 통합 야권이 이뤄질 수 있습니까? 추진이 어렵다 보지 않을까요. 그건 점을 안보고도 미래를 안 봐도 기자님이 잘 알고 계실 것이라 봅니다. 우리나라가 올 12월 내년 1월 잘 넘어 갈 것 간다면 자원은 풍부할 것 같습니다.이북을 떠나서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이나 3개국이 어느 정도 패가 되야 하는데 과연 이게 될까요. 지금 우리나라 경제부분이나 롯데,현대,산성 반토막 나가 있어요, 없는데 어떻게 뭘 치룰 것인데요. 그리고 나면 국회의원 선거인데 생각을 해보세요. 통합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아마 홍준표 대표께서 잘 할 것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핵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면서, 전시 '생존배낭'의 판매량이 30% 늘었다. 북한의 연이은 군사적 위협과 도발로 국가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국가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임에도 북한 참여에 적극적인 문 정부를 이해하는가?
-그거는 질의 자체가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자체가 국제적으로 흡집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다가 대통령이라는 분은 그게 외교다 보다는 가서 이제 와서 우리 살려주세요. 우리나라 위험 합니다.평화 뭐가 평화예요. 평화 없잖아요. 물가만 비싸지고 예를 들어서 추석 밑이니까 재래시장을 가보면 작년만 봐도 그렇게 북적부적 한 게 요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서 돈을 안 씁니다. 근데 현 정부는 고름을 짜는 식으로 합니다. 그 부분에서는 기자님도 잘 알겠지만 지금 문 정부가 800만 달러를 북으로 송금한다고 해서 안할까요? 더 내놓으라고 구걸하게 만들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내년 2~3월 빵빵빵 3일이 멀다고 터지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올해는 10월 중순 핵실험 한다고 봅니다. 지지대가 흔들 릴 정도는 되겠지만 전쟁하지 않겠다. 먼저 공격하지 않겠다.
북한은 이미 지하 벙커시스템을 구축해 놨기 때문에 동해를 향하든 일본으로 향하든 아시아 쪽으로 향하든 태평양을 향하든 어느 나라가 뻥 터지고 뻥 간단 말입니다. 그것 때문에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습니까. 아베총리가 아주 뛰어난 사람입니다. 정치 쪽으로는 그 양반이 설 칠적에는 일본은 아주 미국관계 성과가 좋았습니다. 외무장관이라는 사람은 미국과 통화만 했습니다. 과연 누가 답답한가요. 대한민국 5,000만 명이면 국민들을 총알받이로 죽으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저는 이번 외교적 문제는 문 대통령이 갔으니까 좀 잘 되고 들어 올 줄 알았죠. 근데 턱시도 입고 거기서 잔을 들고 있던 것 자체가 웃겼어요. 사실은... 웃겼어요. 전편에 인터뷰에서 했지만 핵심부는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미국 입니다. 미국 안 되면 일본이 되야 하는 거예요. 무마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기자님. 언론에서 만큼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똑바로 말해줘야 하는데 jtbc에서 말합니까. 완전 기생이 잖아요. 종편도 그렇고 그런데 누굴 믿고 누구를 의지 합니까.더 이상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경제인을 만나 "지금이야말로 다시 도약하는 한국 경제에 투자해야할 시점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린다"고 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에 누가 투자하겠어요. 저도 경제공부를 했지만 이 사람들 안 들어 옵니다. 뭘 믿고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뭘 위해서 경제를 살린 단 말입니까? 들어가 있는 총수들이 줄줄이 들어가는 판국이고 퍽 하면 줄줄이 들어가는데 뭘 믿고 이 사람들이 타향 생활하면서 어렵게 돈 번 것을 투자하겠습니까. 관광이라든지 무역이면 무역 유통이면 유통 그 부분에 대해 나온게 하나도 없어요. 무엇으로 이 사람들을 투자를 한 단 말 입니까.투자 한 돈을 환수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저도 경제공부 6년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제3국을 통해 가지고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쪽이나 싱가포르는 자원이 풍부하니까 관광자원만 잘 들어오면 되지만 누가 대한민국에 들어올까요. 기자님 같으면 투자 하시겠어요.저 같으면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 가지 소스를 드린다면 미국에 무기 쪽으로 투자를 한다면 벌 수 있을 거예요. 그 분들이 그것도 아주 전문가들이 아니라면 벌수 있을까요. 돈 버는 것은 많지만 대한민국에 뭐 때문에 투자를 하겠는지 뭘 벌어 준단 말입니까. 국민들 예산 같고 지금 빗이 져가지고 엉망인데 뭘 보고 들어온단 말입니까. 저는 투자 안합니다. 문 정부가 국내경제도 못 챙기고 있는 가운데 외국투자 문제는 더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삼성,현대,롯데 기업 총수들을 줄줄이 들어가고 있는데 지금 만약에 북한에 미사일이 터진다면 무기 채권밖에 살아남는 부분인데 우리나라로서는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과 함께 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문의는 010-8616-9797 로 예약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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