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박주선의원, “안철수의원의 대담한 결단을 환영합니다”

daum an 2015. 12. 13. 14:55

오늘 안철수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습니다. 많은 고뇌와 번민속에서 스스로 고난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새정치를 향한 안철수의원의 용기있는 대담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안철수의원의 결단은 야권 재편과 한국정치의 전면 개혁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창조적 파괴는 ‘분열’이 아닌 야권재편과 한국정치 개혁이라는 희망찬 미래를 우리에게 열어 줄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분열이라는 프레임으로 변화를 거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열은 친노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고수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2012년총선/대선때부터 채택한 여야 1:1구도를 통한 승리전략은 최근의 재보선까지 완전히 실패한 정치전략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현대정치사는 야당이 경쟁하였을 때 오히려 집권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노세력과 새로운 신당이 서로 경쟁한다면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야권의 분화는 야당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며 한국정치의 생산성도 높아지게 하는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의원의 탈당으로 그동안 기득권의 벽속에 갇혔던 ‘새정치’가 다시 국민 속에서 부활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저는 안철수의원의 탈당으로 그동안 답보하던 하나로 된 통합신당 논의가 속도를 내기를 희망합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한다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제3지대에서 하나로 모여 국민의 여망을 실현하는 대안정당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