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체조여신’ 신수지(19 세종대) 선수가 우월한 다리길이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국제대회를 마친 뒤 다소 여유를 찾은 듯 일상들을 공개했다.
태릉촌에서 신수지는 대형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냈다.
신수지는 블랙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하얀색 가디건을 걸친 사진은 평범한 스타일링에서 벗어났다.
바닥에 앉은 신수지의 다리는 접은 포즈임에도 그 길이가 상당하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신수지는 오는 10월6일 경남 진주에서 개막하는 제 91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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