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세상

'야한 여자들' 월드컵16강 진출의힘이 그녀들만의 섹시 춤을 추게 했다.

daum an 2010. 6. 26. 10:52

월드컵을 맞이하여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매진기록을 세웠던 야한 여자들.
16강 진출의 힘이 그녀들만의 섹시 춤을 춤추게 했다. 

Again 2002를 기원하며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석 50%라는 파격적인 티켓 할인.
특히 6월 26일 토요일은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다시한번 뜨거운 응원전으로 한성 아트홀이 들썩거릴 예정이다. 

그 덕분에 벌써부터 인터넷 예매율이 급등하고 있어 야한 여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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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나전신     ©
더욱더 화끈한 무대와 화끈한 응원을 준비하여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그녀들.
매혹적인 여주인공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 된 이파니와 유니나의 불꽃튀는 대결도 한층 더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타고난 섹시미의 여신으로 군림하는 이파니, D컵 가슴과 농염함으로 뜨겁게 떠오르는 신예 유니나. 

각자 다른 매력으로 과연 어떻게 관객을 사로잡고 무대를 달아오르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파니전신     ©
▲ 이파니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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