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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브 하이락 홍보대사로 가수 하동진 위촉!

daum an 2009. 4. 22. 11:52

몰리브 하이락 홍보대사로 가수 하동진 위촉!

 

 

 

▲ 한일루켐.주식회사 심블마크"몰리브"

가수 하동진이 "하이락"홍보대사로 나섰다.국내 유망 중소기업 한일루켐.몰리브.주식회사(대표이사 박갑환47)은 지난 수 년동안 자동차.산업.엔진오일 윤활류 제조업으로 나날이 성장을 거듭 해온 기업이다.이번 사세확장과 함께 세계적인 상품으로 손색이 없는 "몰리브 하이락"(아파트 현간문 자동개폐기)을 획기적으로 개발 특허출현상품으로 내 놓았다. 한일루켐(주)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내 놓은"몰리브 하이락"이 새롭게 개발되벌써부터 건설업계에서는 옵션제품으로 주문이 세도 할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몰리브 하이락 홍보대사로 나선 가수 하동진에게 한일루켐(주)ceo박갑환사장이 위촉패를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품에 대한 한간에 대두 되고 있는 디지털도어락의 헛점을 보안 하여 품질못지 않게 홍보전략 으로 국민가수 하동진을 지난 4월16일 몰리브 하이락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하이락"홍보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하이락은 아파트.사무실.현간문등을 최첨단 (on/off식 자동개페기)리모콘식으로 기존 열쇠와 비밀번호 지문터치 보다 더욱 안전하며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화 시킨 제품이다.몰리브 하이락이 고객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위해"밤새도록"지키는 것이 목표이고 장점이라고  했다."몰리브 하이락"이 생산되면서 국가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또한 물론이고 수출증대에도 많은 기대가 된 다고 "힘 주워 말하는"박사장 그의 야심 찬 눈빛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이번 하이락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하동진은`"인연.사랑을 한번해보고싶어요.이어 다이나믹한 새로운 신곡"밤새도록"이 또 한번의 힛트 예감으로 성인가요 인기 정상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다.그가 토해내는 강한 음률속에 팬들의 심장의 박동이 더욱 뛰게 만든다. "밤새도록"연일 인기가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트로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언제봐도 멋진남자 귀공자 타입의 트로트계의 황제 가수 하동진 패션감각이 뛰어나서 언제나 베스트드레서로 손색이 없다. 그가 노래를 부를때 매력적인 무대매너 때문에 팬들에게 더욱 돋보인다.

어릴적 전형적인 시골 경남 하동 섬진강푸른 강뚝길을 걸어면서 가수가 되는 것이 꿈 이였다. 그러던중 작곡가 조윤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가요계 데뷔를 하면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이제 그는 우리 트로트계의 국민가수로 그 인기는 늘 식을줄 모르고 있다.
 
하동진은 내면의 평화나 고요함 같은 자질을 개발해내고 표현해내면서 기적 같은 삶을 노래로 말해주고 하동진의 노래(인연.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는 지금도 팬들의 입 안에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린다.전 국민의 지속적인 사랑속에 변함없는 인기는 날로 더 해만가고 있다. 인기의 비결 뒤에는 언제나 주님이 늘 함께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는 주일날 복음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삶에 제일 큰 기쁨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신곡"밤새도록"은 sbs방송국 김정택 음악감독이 자신이 20년이 넘게 심혈을 기울려 작사.작곡한 곡을 받은 것이다.지금까지의 모든 열정과 그리고 우정과 魂이 담긴 노래이기에 더욱 감회가 깊다고 했다.이번 한일루켐(주) 하이락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몰리브 하이락이 "밤새도록"고객의 재산과 안전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드릴것을 굳게 믿으며 믿음과 신뢰가 가는 멋진 제품을 자신이 홍보대사로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밤 새 도 록~ 

                                    노래/ 가수 하동진

 

 보고 있어도 가슴시리게 보고싶어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수가 없어

 

     "밤새도록"사랑해도 
         그림움의 갈증은 끝이 없고
                   "밤새도록"사랑해도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안에 그대에게 그대안에 내게.

출처:경남우리신문 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