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이 살아가는 모습은 당당하고 기세가 있어야 한다.
타사 언론들은 아예 생각 조차 하지 않을것 같다고 판단 하는것 까지 회피하지 않고 직접 움직 여야만
살수가 있고 생존할수 있다는 결론이다.
제법 그릇이 크다고 베짱 부린다면, 언젠가는 전통도 역사도 무너지고 말것이다.
배부른 언론사도 힘들다고 움직이지 않고 주저 않는다면 그것은 앞을 보지 않고도 회사 앞날이 예정대로
그려질 것이다. 하지만 배고픈 언론사는 그렇게 쉽게 주저 않지 않기에 나름의 생존경영을 알고 있고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려 배고픔을 이겨내고 내일을 꿈꾸고 미래를 그리고 있다.
"나는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본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의 배고픔을 선택한것 이다."변화 할수 없다면 내 선택은
후회 할수도 있다.하지만 그리 쉽게 포기할 인간은 아니란것은 틀림이 없다.
내가 원하는 마지막일을 찾아 뛰고 있기 때문 이란것이다.
물질적으로 아무도 도움을 주는이는 없다.그렇치만 믿고 따라주는 동료애가 있어 힘들어도 행복하다는 말을 쓸수 있는 것이다.
배고픔의 신호가 들릴때면 또다시 움직이고 일을 하기에 잃어 버리고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하루를 만족 하는 것이다.
26일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이 대통령은 이런말을 했다.
“만약에 어머니가 살기 급급해 정신이 없었다면 밥은 먹었어도 세계가 자랑하는 나라는 못 만들었다”며 “대단한 어머니의 지혜다”
라고 주부모니터단의 사기를 높였다.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이제 "대한민국"이다.이제는 모든것이 변해야 하고 이겨내야 하지 않는가?
대기업의 임원의 성과급으로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공무원 과장급이상 일부 성과금 으로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 무엇보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진정 그렇게 만들기를 원했기를 간절히 소망 한다.
변화 없는 사회는 성장할수 없다. 부정은 부정을 낳고 화를 만든다. 선을 행하고 실천해야만 공직사회도,기업도 모두가 변화할수 있고
지금의 위기를 대처할수 있는 근본적 대안을 찾을수 있을것 이라 판단된다.
나는 나 이기전에 썪어빠진 내 사상의 욕심과 부정의 가지를 과감히 잘라 버린다.
흐르는 물줄기만이 썪지 않는물로 바다로 연계된다.
'변화'만이 새로운 "대한 민국"이 만들어 질것 이고, 정직한 언론시장 으로 변모하지 않을까 '욕심'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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