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 2008 창원 페스티벌" 현수막은 특별한 홍보 내용이 없다. 단지 행사만을 홍보하는것이다.
그렇치만 창원시는"2008 창원페스티벌"이 지난10월 25일-26일 양일간의 축제행사 현수막을 그대로 방치하고 홍보중에 있었다.
11월6일 오전9시경 창원대로 일대에는 현수막으로 지난 행사를 계속홍보중 이었다.
람사르 총회 폐막식날인 4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참가 당사국들이 만장일치로
루마니아를 제11차 총회 개최지로 결정 되었다.
하지만, 환경도시 창원은 주 도로인 창원대로에 행사 현수막인 "2008 창원 페스티벌"을 대대로 홍보중에 있다는 것이다.
창원 고속버스터미널 주의에 펄럭이고 있는 행사 현수막을 보고 한 시민은 창원시정책의 무심함과 답답함을 질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