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코로나19(우한 폐렴)바이러스 감염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회원동서로 24) 소재에 왕돌판구이 '돌판'마산점을 낸 젊은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무모하지 않고는 이러한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승산 있는 모험이자 도전이 가능할 수 있다.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승산 있는 모험이자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 도전이 될 수 있다. 국내산 암 돼지만을 고집하며 꽃삼겹,목살,항정살,가브리살,우삼겹을 취급하고 있는 ‘돌판’은 모든 고기를 직접 구워주면서 화려한 불쇼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지역구에서 유일한 장점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