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보 시공사, 창녕경찰서 관계자에 로비의혹 최근 4대강 사업 18공구 낙동강 함안보 구간의 시공사인 GS건설이 관할 경찰서인 창녕경찰서 관계자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있다. 4대강사업을 반대하며 함안보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소속의 활동가 두 명의 활동가들에 의해 GS건설 등.. 뉴스 세상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