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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창원 소답.반송시장 찾아 유세 및 인사로 尹 후보 지지 호소

이준석,창원 소답.반송시장 찾아 유세 및 인사로 尹 후보 지지 호소 [시사우리신문]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17일 오전 부터 경남 창원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이날 오전 7시 30분 부터 창원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10시50분 소답시장을 방문해 유세와 인사를 통해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소답동 시장에 이어 반송시장을 찾은 이준석 대표는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인사를 전했다.한 시민은 안철수 후보 선거차량 사고 관련해 이준석 대표에게 '운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반송시장에서 국수를 먹은 이준석 대표는 일정에 따라 김해와 양산 유세를 이어갔다.

정치 세상 2022.02.17

김용남, 김종인 '선대위 해체'에 "미리 상의 없어…나가야 할 사람은 안 나가고"이준석 비판

[시사우리신문]김용남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는 4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런 (쿠데타)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상임특보는 이날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진행자 김어준씨가 '어제 일은 김종인 위원장의 쿠데타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하면서 "맞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선을 앞두고 당의 모든 역량이 대선 후보의 존재감도 부각하고 홍보가 후보에게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데 여태까지 선대위 총사퇴까지 이른 지경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자꾸 본인의 존재감과 본인의 능력을 부각하려는 몇몇 사람들이다. 어제 해프닝도 그런 것의 일환"이라고 꼬집었다. 지난 3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의원총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연기만 해달라..

정치 세상 2022.01.04

尹 고발사주 의혹,이준석 "공식적으로 접수된 적이 없는 만큼 당무 감사보다는 검찰이 빨리 결론내어야 하는 사안"

[시사우리신문]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세력들이 규합해 죽이기로 나선 모양새다. 윤 전 총창이 정치권 대선후보로 나서면서 슬로건으로 내세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고발장을 작성해 증거자료가 야당에 넘겨져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국민의힘 내부 분열을 조작하는 세력들로 윤 후보 죽이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물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국민의힘은 "접수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관련 민주당은 "진상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고 범 여권 인사는 "야당 고발 사주는 명백한 '정치공작'이다"라고 주장했다. 尹 고발사주 의혹,이준석 "공식적으로 ..

정치 세상 2021.09.06

국민 뒤통수 친 이준석은 대표직 사퇴하라!

국힘당 지지자들, ‘대여 투쟁 포기한 제1야당 대표 존재이유 '無'..빈축 우리공화당, “권력놀음취해 고모부 처형한 김정은 연상” 원희룡 후보와의 통화 내용 선별적 공개는 "정치인의 기본인 신회를 저버린 것 "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윤석열 저격 행태에 대한 당내는 물론 외부에서마저 원색적인 용어를 사용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공화당 이성우 수석대변인은 지난 19일자 논평에서 “윤석렬 후보와의 녹취록 논란에 이어 원희룡 후보와의 통화 내용 선별적 공개는 정치인의 기본인 신회를 저버린 것”이라며 “원 전 지사에 대해 ‘그냥 딱하다”는 이 대표의 갑질 대응은 권력놀음에 취해 고모부를 처형한 북한 김정은이 겹쳐보인다“고 맹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등 새보수당 출신..

정치 세상 2021.08.21

이준석,尹과 통화 녹취록 깠다..."차라리 洪이 낫다"무슨 뜻..?

이준석과 윤석열 전 총장이 통화한 내용이 외부(기자들)에 유출됐다고 한다. 한 통신사는 14일 밤 9시경, “윤석열 전 총장이 캠프의 ‘신지호 정무실장의 대표탄핵발언 유감을 표하기 위해 이준석에게 전화를 했는 데, 이준석이가 이를 녹취해 당 실무진이 풀다가 실수로 외부로 흘러나가게 됐다”며 “이준석측은 일부러 녹음한 건 아니고, 자동녹음기능 탓으로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제1야당 대표가 야당 대선후보 지지율 1위와의 통화를 녹취한 것도 불신을 자초한 것이며, 특히 녹취를 풀다가 실수로 외부에 유출됐다는 궁색한 변명에는 ‘윤 총장이 대통령되면 한국을 떠날 것. 유승민을 대통령 만들겠다“고 한 이준석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더 이상 대표직을 맡길 수 없다는 명확한 사유가 발생한 것이다. 李의 윤 총장..

특종 세상 2021.08.15

이준석,"사전투표 조작설 사실이면 정계은퇴 발언...네티즌,가능성이 없는 정치지망생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언능 사라져 주길 바란다"

[시사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당 선거구의 투표함 등을 봉인했다. 인천지법은 29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했다. 법원 관계자들은 연수구 선관위 건물에 보관된 연수을 선거구의 투표함과 투표지를 비롯해 잔여 투표용지와 절취된 일련번호지 등을 확보했다. 민 의원은 이날 증거보전 작업을 지켜보며 취재진에 "증거보전 신청을 했는데 재판부가 많..

정치 세상 2020.04.30

안철수 교수 룸살롱 글에 대해서... '징징댄다' 표현, '볼멘 소리 하지 마십시오' 라고 했어야~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전문 [시사우리신문/편집국]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새누리당 당 차원의 대선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선후보가 젊은 층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고요. 정파를 아우르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속..

뉴스 세상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