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현 카메라 렌즈에 담다. 지난해 12월 8일 늦 가을 정취를 아쉬워하며 아내 황미현과 함께 마산봉암수원지(봉암동 산1-12번지 일대)를 찾았다. ​ 카메라 렌즈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 황미현을 담다. 패션 세상 2015.02.17
황미현 기자 본 마산봉암수원지 지난해 12월 8일 늦 가을 정취를 아쉬워하며 마산봉암수원지(봉암동 산1-12번지 일대)를 찾았다. 수원지의 계곡은 가뭄으로 메말라 있었지만 계곡의 물줄기는 멈추지 않았다.자연의 주는 선물 계곡 물 속에는 물고기가 살아 움직였고 새들은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날개짓 했다. 마치 한편 .. 투어 세상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