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설레임으로 다가간 마애사(磨崖寺) 첫 설레임으로 다가간 마애사(磨崖寺) 마산에서 출발하여 함안을 지나 군복면 하림리 산133번지에 위치한 마애사에 도착했다. 굽이굽이 구부러진 산사의 길은 너무도 정리가 잘되어 마애사를 찾는 인들에게 있어 안전을 선물이라 하듯 수려한 산세와신선한 마애사의 공기가 뇌리를 자극 시키기 충분 .. 투어 세상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