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새벽에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 긴급방문 4월 5일 새벽 5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고성을 포함한 피해 지역을 긴급 방문해 피해 지역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만나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대책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 황 대표는 오늘 오전 고성 산불 상황실이 마련된 토성면 행정.. 정치 세상 2019.04.05
[포토]창원경제살리기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도당 5층 강당에서 열린 창원경제살리기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치 세상 2019.03.31
황교안,"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단일화=창원을 버린 것"비난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25일 오후 5시, 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단일화 관련 브리핑을 했다. ▲ 황교안 대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황교안 당대표는 브리핑을 통해"저희 자유한국당이 계속 여당과 소수야당의 야합, 좌파야합이라고 계속 지적을 한 바가 있다"며"국민들도 이런 야.. 정치 세상 2019.03.26
황교안,"창원을 지키면서 선거 압승을 끝까지 이끌겠다" 국민의 심판이 두려워서 위장 여당을 앞장세우는 유권자 기만이자 2중대 밀어주기 대통령은 개성 챙기고, 여당 대표는 베트남을 챙기고 기관총 꺼내놓고 경호하는 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던 열린 경호인가? 정상적인 사고라면 북한이 적이고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이 정권은 거꾸.. 정치 세상 2019.03.25
[4.3 보궐]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선거 출정식, 황교안 나경원 전투력 급상승 황교안 “이번 창원성산구 보선은 좌파천국 문재인 정권 심판의 날!” 한국당 황교안․나경원 대표, 좌파독재정권 심판해 창원경제 살리자!! 강기윤 후보, 탈원전에 폭망한 두산과 300개 협력업체 회생 주력 창원성산구 4․3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창.. 정치 세상 2019.03.22
[포토]'미세먼지:에너지, 건강, 외교'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세먼지:에너지,건강,외교'라는 토론회가 지난 14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세먼지:에너지, 건강, 외교' 토론회에서 축.. 정치 세상 2019.03.17
[단독]"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외친 여학생들...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5일 봉하마을을 방문 후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을 방문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에 대해 지원유세를 나섰다. 이날 언론에 보도된 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청소년 같은 어린 학생들이 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지 도저히 .. 정치 세상 2019.03.08
강기윤,"두산중공업과 협력사 최대 위기 초래한 탈원전을 온몸으로 막을 것" 4.3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가 6일 오후 3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회찬 전 의원은 안타까운 선택을 했고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법정 구속중에 있다"며"문재인 대통령은 서민만 힘들게 하고 있고 두산중공업과 협.. 정치 세상 2019.03.07
국민의 33.1%,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될 것..전망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말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누가 당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어본 결과, 황교안(33.1%), 홍준표(15.2%), 오세훈(14.0%), 김진태(4.6%), 김문수(2.7%), 정우택(1.6%), 심재철(0.9%) 순으로 나타났다. 성, 연령, 지역별 분석결과, 모든 세부집단에서 ‘황교안’ 전 총.. 정치 세상 2019.01.25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 출마하는 것이 좋다: 46.6% vs 출마하지 않는 것이 좋다: 44.2% 지난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출마하는 것이 좋다’(46.6%)와 ‘출마하지 않는 것이 좋다’(44.2%)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만19-29세(53.8%), 만.. 뉴스 세상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