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유진박’ 동영상 확산, 노예계약에 학대설까지 지난 1997년 1집 앨범 'The Bridge'로 데뷔한 천재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34)이 '처참한 최근 모습'이라는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괴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오전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문제의 동영상 속에서 유진박은 한 식당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V자를 취하며 일행과 엉.. 음악 세상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