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2:0 격파 16강 진출...5일 '숙명의 한일전'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1일(이하 한국시간) 우승 후보로 예상했던 아르헨티나를 침몰 시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전반 42분 오세훈(아산)의 헤딩 선제골,후반 12분 조영욱의 결승.. 스포츠세상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