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무산위기 ...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 법원 제출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과 후보 선정 관련해 18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가 접수됐다.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신청인들은 피신청인 미래한국당의 당원으로 2020.4.15 .. 특종 세상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