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지사장 나은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창원인터내셔널호텔 3층 루비룸에서 경남지역 인터넷신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연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1시부터 진행된 인터넷신문 전문연수 교육 사회진행은 김용찬 과장이 진행했다. 나은미 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교시 이정희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사무소장이 디지털 미디어시대의 언론법제와 취재윤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빈번하게 발생되는 법률적 이유인 저작권과 명예훼손 등의 사례로 언론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2교시 배정환 경상일보 부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수익창출 및 운영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언론사및 언론인 유튜브 채널 운영 사례및 전략을 분석하고 수익창출 방안을 소개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