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수 헤라에서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장을 운영하는 헤라의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내며 응원해 본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수 헤라의 노루궁뎅이버섯농장에서 귀농을 알리며 시사우리신문와 LBMA STAR가 응원합니다. [LBMA STAR]사단법인 한국다문화인예술원 원천 원장(첨밀밀 가수 헤라)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지 20년째인 2020년 하반기 경남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귀농계 공무원의 친절한 상담과 교육을 이수하며 하반기 정부 귀농지원금 확정자가 되면서 귀농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본 지는 1일 오전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양포리 320-3)농장을 찾았다. 이곳을 찾은 특별한 이유는 다 같은 귀농이 아니라 200만 다문화인을 대표하던 가수 헤라(원천)가 귀농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