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악몽 잊지 말자 태풍 ‘매미’ 악몽 잊지 말자 황철곤 마산시장 간부공무원 대동 재난영화 ‘해운대’단체관람 관내 전 공무원 시민들 관람 권고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의 아픔을 겪은 마산시의 간부공무원들이 해운대 앞바다에 거대한 메가 쓰나미가 몰려오는 상황을 가상해서 제작한 국내 최초의 재난영화 ‘.. 뉴스 세상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