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용 화백 개인전,"충동,언 손을 굳게 잡으며" 2013년 4월 개인전은 범이 달을 희롱하는 전람회 이었다면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충동, 언 손을 굳게 잡으며 서로가 언 손을 굳게 잡아준다면 우리는 또 다른 상생의 길을 열 것이다. 화가 이강용이 그림을 희롱 했다지만 그림이 그를 희롱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충동, 언 손을 굳게 잡으며 .. 문화 세상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