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하르케 심장마비 사망 ‘충격’ 축구선수 하르케 심장마비 사망 ‘충격’ 김봉철 기자 /독립신문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의 다니엘 하르케(26)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외신들은 9일(한국시각) 팀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하르케가 프리시즌 경기 중인 팀의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코베르치아노의 한 호텔.. 스포츠세상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