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터널공사 방해 ‘지율스님’…대법, 유죄 확정 천성산 터널공사 방해 ‘지율스님’…대법, 유죄 확정 “공사를 방해한 동기가 참작되더라도, 방법이 사회통념에 벗어나”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자연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관통터널 공사현장에서 굴삭기 앞을 가로막고 앉아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지율.. 뉴스 세상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