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박상아 부부, 돈 없다면서 30억 호화빌라로 이사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와 연기자 출신 박상아 부부가 최근 이태원에 있는 100평 호화빌라로 이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한 여성조선 5월호에 따르면 전재용-박상아 부부는 신혼 때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생활해오다 지난 1월 이태원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들 .. 연예 세상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