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윤 대통령을 만들어 달라" [月刊시사우리]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년만에 개최한 대구동구 구민 어울림 한마당 화합 잔치에서 '윤석열 정부 성공 국민행복'이란 어깨띠를 메고 홍보 캠패인를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때문인지 약 일만명 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주영 축구장 옆 광장에서 개최한 이 행사는 옥의 티는 있었지만 코로나로부터 해방된 분위기로 오랜만에 만난 이웃끼리 그동안의 나누지 못한 회한을 푸는 의미있는 축제라고 모두들 의미를 부여했다. 각 동별 장기자랑등과 문화예술제도 개최로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이찬원 가수가 대미를 장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