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최성덕 회장) 서울시협의회원 등 150여명과 함께 '나라망치는 불법파업 일삼는 민노총 규탄대회'가 성료됐다. 지난 1일 윤사모는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 위치한 민노총 앞에서 “민노총은 해체하라!”,"사회적 비용발생 구상권을 청구하자"라는 우렁찬 구호 속에 불법파업을 강도높게 규탄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휠체어를 타고 윤사모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지난번 장애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무단으로 도로를 점령하여 시민들에게 뷸편을 준일이 있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불법파업 규탄에 참여한 윤사모 회원들의 애국심이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 시켰다. 휠체어를 타고 민노총의 불법파업을 규탄하기 위해 살을 애는 칼 바람이 부는 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