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37

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 대구광역시당 출범, 윤석열 전 총장이 99vs30으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겼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성료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시당 창당대회에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라는 현수막이 압도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윤사모 홍경표 회장,함진홍 수석부회장,이철진 부회장,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총 99명의 발기인이 참여했으며 외부에 입장하지 못한 가족들과 당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다함께자유당 대구시 창당대회에서 각각 출범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성덕 대구광역시당 창당준..

정치 세상 2021.04.25

나와라!대통령 윤석열,다함께자유당(가칭)대전광역시당 출범..5월말 전국 시.도당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인 윤사모가 지난 19일 오후3시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 열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물꼬를 트었다. 이날 열린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시당 창당대회는 이지애 전 MBC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이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를 통해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다함께자유당 당원여러분! 지금부터 대회를 시작하려 합니다.이 곳에 모여주신 전국의 다함께자유당 당원 동지 여러분, 환영합니다.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첫 시작의 자리입니다.국민들에게 희망의 정치를 선포하는 자리입니다"라고 인사하면서"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99명 이내의 당원 여러분의 참..

정치 세상 2021.04.20

‘다함께자유당’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예고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민초들이 만든 가칭‘다함께자유당’이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민초들이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라고 추대한다는점에서 기존 정치적 정당과 확연히 다르게 진행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가칭'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홍경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윤 전 총장과 사전 교감 없이 신창 창당에 나선 것으로 기존 정치권이나 외부의 도움 없이 ‘민초들이 모여 만든 정당’..

정치 세상 2021.04.15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회 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총장을 지지하는 민초들이 전국서 모여 '정의력 있는 세상, 희망이 생동하는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성료됐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이 지난 27일 오후2시 인천 미추홀구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1700명의 발기인과 함께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회 창당 발기인대회에는 윤사모가 주도하는 정당으로 전국에서 모인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의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월 7일부터 27일까지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이르기까지 경과보고를 한 마친후 집행부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창당 발기 취지문을 통해 “오늘날 문재인 정권의..

뉴스 세상 2021.03.29

윤사모, '민초(民草)'들의 반란...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오는 27일 '인천'서 개최

[시사우리신문]“이게 나라냐?”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모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민초(民草)'들이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을 확신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사모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자유1000인 위원회’ 결성을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윤사모 '민초(民草)'들로 구성된 이번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윤사모 홍경표 중앙회장은 “서울 여의도가 아닌 인천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명분은 6.25 한국전쟁 ..

특종 세상 2021.03.25

윤사모 바람이 윤석열 전 총장에게 태풍의 눈이 되다.

유력 대권 주자로 급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보름 넘도록 칩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민초들(윤사모)의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22일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께서 법과 원칙을 지키고하는 정신을 사랑하게 되어 윤사모를 만들고자 전국을 1년 넘게 밤낮으로 휴일없이 개인사비를 들여 돌면서 한분한분을 만나서 지금의 윤사모를 만들었다"며"전국 253개 지역구 위원장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오늘 경남 위원장 인선까지 마무리 됐다.오는 27일 인천서 '다함께 자유당' 발기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입 멤버..

정치 세상 2021.03.22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사퇴 4일만에 대선 후보 여론 조사 1위..."집권여당과 현 정부에 대한 성난 민심이 반영된 것"

[시사우리신문]징계 청구에서도 버티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전격 사의를 밝혔다.윤 전 총장은 사퇴 후 4일만에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정계가 술렁이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집권여당과 현 정부에 대한 성난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여권이 검찰개혁의 마침표로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움직임을 저지하겠다면서 ‘총장직 사퇴’라는 최후의 카드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

정치 세상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