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사우리]지난 3월29일 전주을 국회의원 4.5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해욱 후보가 전주 MBC 후보자 토론회에서 "윤석열 이×××야, 윤석열은 김건희의 하수인, 대통령실에서 술이나 쳐먹고"라는 말을 해 논란이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는 국내 최대 조직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 이하 /윤사모)이 전주 MBC공영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난 3일 오후 2시 영등포 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윤사모 최 회장이 고발조치한 안해욱 후보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쥴리 의혹'을 제기한 장본인으로 안 후보는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세레 요한 정대택과 함께하는 3대 독수리 중 한명이라고 소개하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