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나 창녕'서 총선 당선후, 대통령으로 간다(?) 홍준표(65세) 전 대표의 내년 총선 출마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 전 대표가 30일 ‘풍패지왕’을 들먹이며 대구와 창녕지역을 기웃거리고 있는 속내를 드러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태어난 고향은 PK지역인 창녕이고, 자란 고향은 TK지역인 대구”.. 정치 세상 2019.12.30
엄용수 2심 선고날 '창녕함안' 온 홍준표 ‘내년 총선 염두(?) 내년 총선에서 마지막 정치인생 마무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하필이면 엄용수 의원 2심 선고 날 창녕을 전격 방문해 ‘내년 총선’을 염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4일 창녕함안보 해체 반대 집회에 참석해 이재오 전 장관과 .. 뉴스 세상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