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 대표 "충주 여중생 성폭행범들과 연루된 자의 부모들은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공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 충주 집단성폭행범 9명 중 1명 '무죄'.."피해 여중생 부모의 가슴속 깊이 찢어지는 피눈물은 영한한 유죄일 것"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글귀에는 '천륜'이라는 귀 글도 숨어 있고 과거로부터 내려온 일상적 가정사의 규율과 사회의 공중도덕과 공공의 윤리라는 규제가 내재해 있다.충주 집단성폭행 그 사건에 연루된 것 도 죄..판사의 판시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악마의 짓' "내 자식이 금지옥엽이면,남의 자식도 금지옥엽이다" "도덕성이 결연된 시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충북 충주시의회 앞에서 "충주 여중생 성폭행범들과 연루된 자의 부모들은 책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