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 전남편,"김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스럽다". 4억 명품녀 전남편은 '나 역시 소비가 심한 김씨한테 속아 빚이 크게 늘었고, 김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엠넷 '텐트 인 더 시티' 프로그램에서 김씨가 한 발언이 진실이라며 전남편 문모(32)가 한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면서 그의 발언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새로운 국면.. 뉴스 세상 2010.09.15
"너같이 살아보는게 꿈이다." 명품녀 논란 헉~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억원 '명품녀 논란'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기자=지난 7일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20대 여성 김모씨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명품녀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방송 출연한 김모씨는 "자신은 무직이지만 부모의 용돈으로 명품을 구입해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 미친 세상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