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자유당 7

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윤사모)의 비화(秘話)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

계백, 녹두장군 사당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기원제 도포입고 경건하게, 구구절절한 축문 녹두장군 참배때 기념촬영도 할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장대비...녹두장군의 눈물로 비유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이하 윤사모/ 회장 최성덕)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자유당(창당준비위원장 최성덕)을 창당하면서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다함께 자유당은 윤사모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3지대로 갈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 정당이다. 지난해 3월27일 인천광역시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준비위원장은 현재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이 맡았다. 발기인 대회 후 3개월만에 각 시도당별 1500~2500명의 당원을 확보하여 정당등록 조건을 갖췄다. 창당 조건은 천명이상 당원을 확보한 5개이..

뉴스 세상 2022.07.09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사모 지지 정당 (가칭)다함께자유당, 5.18 메세지와 5.18 묘역 찾아 참배(?)

[시사우리신문]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6일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국민 전체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홍경표 회장/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제3지대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 및 윤사모 관계자'들 일동(20명)은 16일 오전 11시 30분경,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과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위한 메세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보수 통합의 분열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이틀 앞두고 메시..

정치 세상 2021.05.1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자 '다함께자유당' 경상남도당 5월 2일 창당

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만든 ‘다함께자유당'(가칭) 경상남도당이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창원 미래웨딩케슬 3층에서 창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창당 행사는 경상남도 창당준비 위원장인 박장우 창원체육진흥회장이 맡아 개최한다. 박 위원장은 “자유,정의,공정을 내세운 민초들의 정당으로 경상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임시 의장을 정해 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을 지명해 본격적인 창당 행보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당준비위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국 위원장들과 경남지역 위원들120명 정도 참석할 것"이라며 "민초들의 자발적 정당으로 윤석열 전 총장을 추대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달 3월 27일 인천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

정치 세상 2021.04.30

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 대구광역시당 출범, 윤석열 전 총장이 99vs30으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겼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성료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시당 창당대회에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라는 현수막이 압도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윤사모 홍경표 회장,함진홍 수석부회장,이철진 부회장,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총 99명의 발기인이 참여했으며 외부에 입장하지 못한 가족들과 당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다함께자유당 대구시 창당대회에서 각각 출범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성덕 대구광역시당 창당준..

정치 세상 2021.04.25

‘다함께자유당’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예고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민초들이 만든 가칭‘다함께자유당’이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민초들이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라고 추대한다는점에서 기존 정치적 정당과 확연히 다르게 진행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가칭'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홍경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윤 전 총장과 사전 교감 없이 신창 창당에 나선 것으로 기존 정치권이나 외부의 도움 없이 ‘민초들이 모여 만든 정당’..

정치 세상 2021.04.1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정치행보 윤사모와 함께 제3지대 창당 합류하나(?)

[시사우리신문]4.7 재보선에서 승기를 잡은 국민의힘이 1년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통합을 당면 과제로 두면서도 복잡한 정치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직면에 놓여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으로 직행하느냐, 제3지대에서 세력을 일단 키워가느냐도 야권 재편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윤 전 총장에게 단일대오 합류의 손짓을 보내는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언제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터질 것 인지 말이 많다. 4.7 재보선 승리는 야당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로 윤석열 전 총장이 견인해 2030세대들이 움직여 만든 국민들의 완승을 거둔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때문에 막대한 국민세금을..

정치 세상 2021.04.12

윤사모, '민초(民草)'들의 반란...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오는 27일 '인천'서 개최

[시사우리신문]“이게 나라냐?”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모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민초(民草)'들이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을 확신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사모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자유1000인 위원회’ 결성을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윤사모 '민초(民草)'들로 구성된 이번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윤사모 홍경표 중앙회장은 “서울 여의도가 아닌 인천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명분은 6.25 한국전쟁 ..

특종 세상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