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다문화인들에게 등불이 되겠다" [경남우리신문] 귀농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는 29일 오후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농부 노루궁뎅이 버섯농장에서 (사)광주이주여성연합회 중국 출신 김분옥 회장(중국어 통역 및 인권강사)과 MOU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MOU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귀농인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와 사무총장 김현일(전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소장) 현재 하동군노인회취업지원센터장 일본 출신 이사 정윤주,사무국장 정찬옥,총재 박대홍(한국언론사협회 공동대표)이 참석 했으며, (사)광주이주여성연합회 중국 출신 김분옥 회장(중국어 통역 및 인권강사) 필리핀 출신 이사벨 부회장,베트남 출신 김사랑 사무국장,베트남 출신 황미란 봉사단장,캄보디아 출신 이보린 남구 팀장이 참석해 소통과 상생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