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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고문 추대된 한의사에게 년 2,400만원 법인카드 지급 논란..돈이 남아 도나?

경남FC가 지난 2월경부터 구단 이사에서 고문으로 추대된 A모 한의사에게 월 20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법인카드를 준 것으로 드러나 축구계 일부와 팬들이 ‘벌써 대표이사 급 예우를 하느냐’는 빈축을 보내고 있다. 경남FC는 지난 2월, 일부언론에 차기 FC대표이사 후보로 거론되는 A 모 ..

스포츠세상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