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과 소통의 행정으로 주민들이 살기 좋은 회원1동으로 만들 터 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반드시 그곳에 필요한 공무원이 될 터 [시사우리신문]지난 1991년 초임 발령지인 마산회원구 회원1동 김현정 동장에 있어 이곳은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누구보다 깊다.뿌리 깊은 나무가 거친 폭우와 비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처럼 김 동장에 있어 회원1동은 공직생활의 추억이 깊은 곳이다. 첫 부임지에서 직원으로 시작하여 계장으로 진급 하고 현재 동장으로 세 번째 근무하기까지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해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성실한 자세로 임해 왔다. 김 동장은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공감 하자” 라는 각오로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