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2시 59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수뇌부 수사 필요하다" 임은정의 소신, 잇단 좌절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사건,그냥 임은정 검사한테 맡길 수는 없나요?"라며"뼈 하나로 사골을 몇 년 동안 우리는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전 교수는 "이 사건,그냥 임은정 검사한테 맡길 수는 없나요?"라며"우리 은정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비아냥 대면서"맡겨놓고 보고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라며"그러면 끝이 날까요?"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뼈 하나로 사골을 몇 년 동안 우리는지..."라고 게재했다.
'뉴스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중권,오거돈, 양정숙 건도 그렇고, 총선이 끝나기 전까지 사건이 성공적으로 은폐됐다. (0) | 2020.05.01 |
---|---|
진중권,문재인 지지선언 했다는 그 여성단체의 인사..오거돈이 통합당 소속이었더라도 폭로를 총선 후로 미루었을까요? (0) | 2020.05.01 |
진중권,"코로나 사태수습에서 가장 수고한 것도 통합당 소속 지자체장...정작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것은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0) | 2020.05.01 |
진중권,"유시민의 말 한 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해체되는 상황" (0) | 2020.05.01 |
진중권,조국 일가에 ‘내로남불’..입시부정에 조국 일가를 ‘불공정’으로 자리매김.."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웬 뻘소리를 하는지..." (0) | 2020.05.01 |